두산위브&수자인 부평 더퍼스트

사업 규모

인천 부평구 부개동에 들어서는 총 1,299세대 대단지입니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13개 동으로 구성되며, 일반분양은 514세대(46㎡ 99세대, 59㎡ 386세대, 74㎡ 29세대)로 진행되었습니다. 두산건설과 BS한양 컨소시엄으로 시행되는 프로젝트입니다.

교통 인프라

가장 큰 강점은 7호선 굴포천역 도보 10분 거리 역세권이라는 점입니다. 7호선으로 가산디지털단지(가디) 20분, 서울 강남까지 40분대 접근이 가능하며, 부평역에서 계획 중인 GTX-B 노선까지 연계되면 광역 교통망이 더욱 강화됩니다.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와 경인고속도로 진입도 용이합니다.

학교 환경

반경 1km 내에 개흥초(460m), 구산초(649m) 등 다수의 초등학교가 위치하며, 부광초·중·고를 도보 통학할 수 있는 완벽한 학군 로드맵을 갖췄습니다. 삼산동과 상동의 우수한 학원가 이용도 편리해 공교육과 사교육 모두 만족스러운 환경입니다.

생활 인프라

부평과 부천의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동시에 누릴 수 있습니다. 롯데마트, 홈플러스, 이마트, 현대백화점, 부평시장 등 대형 유통시설과 부평세림병원, 인천성모병원 등 의료시설이 밀집해 있습니다. 웅진플레이도시, 삼산월드체육관, 상동호수공원 등 여가시설도 인근에 위치합니다.

미래 호재

부평 일대 재개발 사업이 활발히 진행 중이며,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사업과 부평 테크노밸리 확장, 부개동 도시재생 뉴딜 사업 등이 추진되어 지역 가치 상승이 기대됩니다. 신축이 드물었던 부평에서 희소성 있는 대단지 신축 아파트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특화 설계

삼성물산 홈닉(Homeniq) 플랫폼 적용, 부분 커튼월 룩 외관 디자인, 피트니스센터·골프연습장·어린이집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을 갖췄습니다. 59㎡ 타입 분양가는 약 6억 4,600만원으로 7호선 라인 중 경쟁력 있는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